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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운의 ‘희망편지’ '孝'

“3년 동안은 아버지의 도(道)를 고치지 말아야...”

기사입력 2021-02-05 오전 10:02: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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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운의 ‘희망편지’

“3년 동안은 아버지의 도(道)를 고치지 말아야...”

 

 

子曰(자왈) 父在觀其志(부재관기지)하고

父沒觀其行(부몰관기행)이니

三年(삼년)을 無改於父之道(무개어부지도)라야

可謂孝矣(가위호의)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을 관찰할 적에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에는 (아버지의 소망이나 뜻을)그의 뜻을 관찰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는 그의 행동을 관찰(살펴새겨야)한다. 그러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3년 동안은 아버지의 도(道)를 (생활방식이나 습관을)고치지 말아야 효(孝)라 말할 수 있다.”

 

 

{논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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