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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빼고, 편리함은 더하고

강서구,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빼기’ 도입·운영

기사입력 2021-11-01 오후 12:47: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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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빼고, 편리함은 더하고

강서구,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빼기도입·운영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이달부터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는 모바일 앱 빼기를 도입, 운영한다. 그동안 대형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배출신고를 하거나 동 주민센터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한 뒤 폐기물에 부착해 배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폐기물 배출신고 서비스 빼기를 도입하기로 했다. ‘빼기는 대형폐기물 배출 시 사진 한 장으로 배출 신고에서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 가능한 모바일 앱 서비스다.

 

빼기앱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Android)’ 또는 앱스토어(iOS)’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대형폐기물을 배출하고자 하는 주민은 앱에 배출장소를 입력하고 배출품목을 촬영해 올리면 된다. 앱이 사물인식 AI 기능을 통해 폐기물의 견적을 산출하면 금액 확인 후 모바일로 결제하면 된다.

 

결제되면 배출번호가 생성돼 구에 전달되며, 별도 신고필증 없이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다. 이후 폐기물이 처리되는 과정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빼기에서는 대형폐기물을 옮기기 어려운 경우 이용할 수 있는 폐기물 방문수거 '내려드림' (유료)서비스도 제공해 폐기물 처리에 있어 주민들의 편의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 중고재활용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중고 가구와 전자제품 등의 거래를 돕는 중고매입서비스 기능도 갖춰 폐자원의 재활용률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도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함은 줄이고 자원 순환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자원순환과(02-2600-4064)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이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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