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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수능시험’

“수험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시험장 차분한 분위기

기사입력 2021-11-19 오전 9:27: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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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수능시험’

“수험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시험장 차분한 분위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수험생들을 힘들게 하는 상황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8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1만6387명 증가한 50만9821명이 응시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속 두 번째로 치러졌으며, 시험장 앞 단체 응원과 관변단체의 봉사활동, 단체장들의 격려 방문 없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험장 앞에는 각 학교의 일부 교사들이 새벽부터 나와 제자들을 맞았고 학부모들은 시험장 입구에서 자녀들을 배웅하며 응원했다. 또, 경찰과 모범운전자회 등이 일부 봉사단체에서만 고사장 주차 안내와 교통지도에 나섰다.

 

시험장에 도착한 수험생들은 체온 측정과 코로나19 증상 확인을 마친 후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쳤고, 8월 40분부터 1교시 시험을 시작했다.

 

 

 

 

수능 시험은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7)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5~17:45) 순으로 치러졌다.

 

수능 시험 직후부터 22일까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29일 오후 5시 정답을 최종 확정한다. 수능 성적은 다음 달 10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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