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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 동네서점 가면 OK

강서구, 이달부터 ‘동네서점 책바로 서비스’ 시행

기사입력 2021-11-23 오전 9:33: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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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 동네서점 가면 OK

강서구, 이달부터 동네서점 책바로 서비스시행

 

 

강서구(구청장 노현송)24일부터 구민들이 더 빠르고 간편하게 책을 빌릴 수 있도록 책바로 서비스를 시행한다. ‘책바로 서비스는 주민이 원하는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동네 서점에서 새 책을 대출받아 구독 후 반납하는 서비스다.

 

 

 

바로대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동네 서점은 총 10곳으로 강서문고(화곡1) 교보문고(방화1) 나라문고(화곡3) 다시서점(방화1) 대영문고(염창동) 마포문구문고(등촌1) 북오피스(화곡6) 영일서점(등촌2) 행복한 글간(등촌3) 화곡문고(화곡본동, 2022년 실시 예정) 등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그동안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을 한 경우 한 달가량 걸리던 대기 기간이 7일 이내로 대폭 줄어들게 됐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강서구립도서관 누리집(https://lib.gangseo.seoul.kr/)을 통해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된다. 강서구립도서관 정회원으로 등록된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도서는 도서관 승인 검토 후 지역 서점에 비치된다. 이용자는 승인 문자 수신 후 회원증을 지참해 7일 이내 서점을 방문하면 된다.

 

대출은 1인당 월 최대 2권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14일이다. 반납도 해당 서점에 하면 된다. 대여 후 반납된 도서는 서점에서 도서관으로 납품해 도서관 정식 장서로 활용된다. 다만 구립도서관 회원 중 연체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5만 원 이상의 고가의 도서나 도서관 소장용으로 부적합한 도서는 신청이 제한된다. 구는 향후 만족도와 수요를 분석해 이용 가능한 서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는 구민 편의는 높이고 지역 경제는 살리는 일석이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립 도서관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교육지원과(02-2600-6986)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이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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