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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시립화곡청소년센터

제7회 전국 중·고등학생 온라인 토론 대회 성료

기사입력 2021-11-23 오후 1:20: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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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시립화곡청소년센터

제7회 전국 중·고등학생 온라인 토론 대회 성료

 

 

흥사단(이사장 박만규)은 11월 21일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건전한 토론 문화 형성을 통해 민주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제7회 흥사단 전국 중·고등학생 온라인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립화곡청소년센터(관장 정상영)가 주관했다. 토론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전국 중·고등학생 24개 팀이 참가했다.

 

흥사단과 시립화곡청소년센터는 성공적인 온라인 토론 대회 진행을 위해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 총괄 본부를 구성하고, 심판 등 11개 방에 인터넷 방송 장비를 설치해 온라인 시스템을 철저히 준비했다.

 

 

 

 

토론 대회 논제는 중학생부 ‘중학교 교육 과정에 평화·통일 교육을 의무화해야 한다’, 고등학생부 ‘고등학교 교육 과정에 민주 시민 교육을 의무화해야 한다’가 제시됐다. 대회는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 형식으로 본선전, 4강전, 결승전 순서로 진행됐다. 모든 참가자는 상대방 의견을 존중한다는 토론 원칙을 지키며, 준비한 내용을 논리에 맞게 펼치며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 결과에 따라 참가 팀에는 △흥사단 이사장상 △통일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여했다. 온라인 토론 대회는 지역 학생들이 교통편에 얽매이지 않고 편하게 참가하는 장점을 활용할 수 있었다. 흥사단과 시립화곡청소년센터는 토론 대회를 이번까지 연속 7회를 진행하며 사회·지역 과제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민주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전국 단위 청소년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정상영 시립화곡청소년센터 관장은 “토론 활동을 통한 청소년 의사소통 및 사고 능력을 높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미디어 교육 환경과 성숙한 토론 문화를 적극적으로 펼쳐가고자 한다”라고 대회 소감을 밝혔다.

 

한편, 흥사단(興士團, Young Korean Academy)은 1913년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위해 창립한 민족운동 단체다.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독립 유공자 후손 돕기 운동, 민족 통일 운동, 투명 사회 운동, 교육 운동 등을 비롯해 지역 사회 시민운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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