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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원산지! 물어볼 필요 없는 시장!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 『화곡본동시장』으로 오세요

기사입력 2019-09-16 오후 5:27: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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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원산지! 물어볼 필요 없는 시장!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 화곡본동시장으로 오세요

 

 

화곡본동시장은 사계절 싱싱하고 풍성한 농수산물 등 주로 1차 상품을 공급하는 시장, 먹을거리가 많고 정겨움이 넘쳐나는 시장이다.

 

 

 

50년 전통의 족발과 순댓국, 주변 젊은 직장인에게 인기 높은 김밥, 튀김, 떡볶이, 소가족들이 즐겨 찾는 반찬, 도시락, 떡 등 보통 시민들이 즐겨 찾는 것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넉넉한 인심과 정까지 느낄 수 있다.

 

 

 

화곡본동시장에서 가격·원산지 표시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게 된 배경은 전통시장의 멋인 흥정과 덤도 있지만, 현대 고객 특히 젊은 소비자들에게는 흥정은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현대 고객 성향에 발맞추기 위함이다.

 

 

 

가격·원산지 표시는 지난 7월부터 문화관광형 프로젝트의 핵심과제로 상인 편의가 아닌 고객의 편의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시장 내 점포 중 홍보 효과가 높은 3곳을 가격·원산지 표시 혁신점포로 선정, 중점 지원을 통해 시장 내 파급확산을 추진하였다.

 

 

 

혁신점포에 대하여 점포별 상품 표시 가독성과 사용의 편리성을 고려하여 디자인이 가미된 포멕스 배너형 가격표시판과 POP 스탠드형 표지판을 설치하였고, 소모품인 스티커 표지 지원을 통해 운영한 결과 시장 상인들의 반응이 높았으며, 가격을 물어볼 필요 없이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 호응도 매우 좋았다.

 

 

 

그리고 나머지 60개 점포에 대하여는 획일적이 아닌 점포별 자율 추진 방법으로 방문 면담을 통해 가격·원산지 표시의 필요성을 설득하여, 지원을 필요로 하는 점포는 맞춤형 지원을, 자율추진하는 점포는 자율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로써 이번 추석절을 맞아 지난 96일부터 시장 전 점포가 가격·원산지 표시제를 이행하여 63개 점포 200여 명의 상인이 단합하여 작지만 강한 화곡본동시장을 꿈꾸고 있다.

 

 

 

시장 방문 고객들의 반응도 매우 좋다. 물건도 저렴하고 싱싱하며, 투명한 가격·원산지 표시를 하기 때문에 시장에 대하여 신뢰가 높아진다며, 화곡본동시장의 변화가 피부로 느껴진다는 반응이다.

 

 

 

화곡본동시장은 50년 된 시장으로서 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하여 노후화된 낡은 시장 이미지에서, 소통하고 스마트한 시장으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고객과 친화적인 시장을 위하여 시장 브랜드 스토리·캐릭터 개발을 추하고 있고, SNS, 블로그 등 온라인 마케팅 채널을 운영하여 온·오프라인 마케팅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포털사이트 전문업체인 네이버와 온라인 쇼핑 장보기 배송 프로젝트를 지난 8월에 사업 설명회를 가진 후 오는 10월 중에 본격 추진을 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화곡본동시장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판매 활동으로 시장의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장의 낡은 이미지 변신을 위하여 출입구 3곳 및 내·외부 조명 설치를 오는 10월 말까지 마칠 예정이고, 20~30년 동안 노점이 점거해온 시장 내 핵심공간인 중앙통로 삼거리 지역을 휴게공간으로 조성, 고객 쉼터 소규모 공연장 등으로 활용하여 정기적인 버스킹 공연을 통해 고객 중심의 시장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맛있는 먹거리시장 브랜드 이미지 확산을 위하여 먹깨비 장터를 매월 마지막 주 요일에 개장하여 고객과 함께 7080 대중가요를 버스킹 공연으로 즐기면서 다양한 시장 먹거리를 맛볼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8월 먹깨비 장터는 많은 고객이 참가한 가운데 생맥주 300cc 무료 제공, 먹거리 50% 할인 판매를 통하여 여름밤에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기는 행사를 성황리 마쳤다.

 

 

 

화곡본동시장은 시장의 먹거리에 볼거리를 더해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변화와 역동의 시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하여 문화관광형육성사업단, 상인회, 상인 모두가 힘을 합쳐 도전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강서뉴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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