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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유관순을 돌아보다

강서구립극단 제37회 정기공연 뮤지컬 ‘유관순의 사명’ 공연

기사입력 2019-11-29 오전 7:39: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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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유관순을 돌아보다

강서구립극단 제37회 정기공연 뮤지컬 유관순의 사명공연

 

 

강서구(구청장 노현송)126일부터 8일까지 구민회관 노을극장서 강서구립극단 제37회 정기공연 뮤지컬 유관순의 사명을 공연한다. ‘유관순의 사명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유일 구립극단인 강서구립극단 비상에서 특별히 준비한 연말 정기공연이다.

 

 

 

 

16세 가녀린 여학생의 생애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창작뮤지컬로 3·1독립만세운동부터 뜻을 굽히지 않으며 일제 폭거와 맞서 싸운 비장한 최후까지 전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

 

공연은 191931일 오전 9, 아우내 장터에서 시작된다. 3천여 명의 시위군중 앞에서 유관순이 단상에 올라와 원수 일본을 몰아내고 독립을 쟁취하자고 외친다. 이어 체포된 유관순 열사의 고문 장면으로 이어진다.

 

일본 헌병과 친일파 형사로부터 구타와 심한 고문을 받지만 끝까지 굴복하지 않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저항한다. 마지막 장면은 유관순 열사의 사후를 다뤘다. 모진 고문을 견디다 못해 서대문 형무소에서 숨진 유관순 열사의 장례식이 가족과 같은 반 학생 몇 명만 참석이 허락된 가운데 진행된다.

 

 

 

 

유관순의 사명은 금요일 저녁 오후 730, 토요일, 일요일은 오후 4시로 총 3회 공연된다. 강서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site/munhwa)를 통해 5일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2천 원이다.

 

 

신현영 문화체육과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올해 연말 정기공연은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다루게 되었다라며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유관순 열사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문화체육과(2600-66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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