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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문진국 국회의원, ‘이러면 안됩니다’

강서구민 코로나19 특별 담화

기사입력 2020-02-22 오후 10:03: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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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문진국 국회의원, ‘이러면 안됩니다

강서구민 코로나19 특별 담화

 

 

 

 

▲ 코로나19  관련 긴급 회견을 하는 문진국 국회의원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전국 확산에 따른 미래통합당 강서갑 문진국 국회의원이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문진국 국회의원의 긴급 대 강서구민 긴급 성명서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강서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래통합당 강서갑 국회의원 문진국입니다.

 

연일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2217시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433명에 이르고 있고, 사망자 역시 2명이나 발생하였습니다.

 

지금 제가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경주 자택에서 숨진 주민에게서 코로나 19’ 감염이 확인됐다는 속보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대한의사협회는 중국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가 확산 조짐을 보이자 중국에 대한 입국제한을 강력히 요구해왔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국민의 안전이 아닌 정치적 손익을 기준으로 대책을 세웠고, 의사협회와 국민의 간절한 요청을 번번이 묵살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의 방역망은 완전히 붕괴되었습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역사회를 넘어 대유행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대구는 제2의 중국 우한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로부터 입국제한까지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정부는 창문을 열어 놓고 모기를 잡는 격이라는 비판에 겨울이라 모기가 없다” “코로나 19가 전국 확산 단계에는 미치지 않았다” “아직 심각단계는 아니다라는 등 여전히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이자 국회의원으로서 참으로 참담함을 느낍니다. 지금 대구경북에서는 마트의 생필품이 동나고 거리에는 사람의 발길이 끊겼습니다. 자영업자는 손님이 없어 공치는 날이 많아지는 등 심각한 수준입니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들여 중국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한시적인 입국 제한 조치 시행과 함께 국내 다중이용시설 및 대중교통에 대한 강력한 방역, 철저한 역학조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또한, 정치적 판단보다는 국민의 생명권과 안전을 우선해야 합니다. 터진 둑의 물만 퍼내지 말고, 구멍을 메워야 함에도 청와대와 여당에서는 그러한 노력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초기 대응이 완전히 실패한 정부를 신뢰 할 수 없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마스크 사재기를 단속해 공급부족 현상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 호언장담 했지만 여전히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구할 수 없습니다.

 

청와대, 여당, 정부에서는 언론을 이용한 여론홍보전에만 열을 올리지 말고 실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지금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와 더불어 국민여러분들께서는 귀찮으시고 불편하시더라도 스스로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고 개인위생을 신경 쓸 수 있도록 꼭 행동으로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물과 비누로 30초간 꼼꼼히 자주 손 씻기.

둘째, 씻지 않은 손으로 눈··입 만지지 않기.

셋째,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넷째,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다섯째, 사람 많은 곳은 방문 자제하기.

여섯째,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일곱째, 의료기관 방문 시 자차 이용하기.

여덟째, 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있을 시 대형병원·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 또는 1339 콜센터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강서구민 여러분들의 자그마한 사전 예방활동이 코로나 19 바이러스로부터 소중한 친구와 가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저 문진국 또한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법적제도 마련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강서 관내에서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한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예방활동을 지원하고 돕겠습니다.

 

코로나19의 조기 종식과 함께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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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qh12
    2020-02-25 오후 3:57:08
    그러하네요
  • 김병수
    2020-02-23 오후 9:12:35
    문의원님ㆍ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나라 생각하면 답답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ㆍ 힘내세요ㆍ응원합니다
  • 이상국
    2020-02-23 오전 11:57:59
    문진국 의원님 멋지 십니다 국민은 불안한데 정부는 관심이없고 방멱 및 예방 조치가 꼭 후진국 수준이니 이사라가 어디로 가는지 걱정입니다
  • 김영철
    2020-02-23 오전 11:02:27
    말 잘듣는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불안을 조장하는 사람들은 태형으로 다스려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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