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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제9회 연구 발표회’

‘수반꽂이의 기본화형에 대한 고찰 Ⅲ’

기사입력 2020-09-22 오후 6:29: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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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9회 연구 발표회

수반꽂이의 기본화형에 대한 고찰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이사장 한상숙) 9회 연구 발표회를 915일 화요일 염창동 강서평생학습관 55강의실에서 했다. 코로나로 인하여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회장단만 참석하고 회원들에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우리의 전통 꽃 문화를 바로 알리기 위한 아홉 번째의 연구 발표회로 하선용 이사의 수반꽂이의 기본화형에 대한 고찰 을 주제로 한 발표였다.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가 현대의 꽃 문화도 역사적으로 정리해 놓아야 한다는 의견을 모아 시작 된 네 번째 시간이었다.

 

 

 

하선용 이사는 "꽃꽂이는 형태, , 공간, 마음의 안정과 감성을 작품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라고 꽃꽂이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수반꽂이 기초 화형(花型) 구성에서는 작품구성과 표현을 정하는 1주지(主枝)는 화기 넓이+화기 높이의 2배 혹은 1.5, 1배의 길이를 가지며, 2주지는 1주지의 2/3(3/4, 1/2, 1/3)의 길이로 1주지의 움직임을 강조했다. 3주지는 작품의 마무리로서 2주지의 2/3(3/4, 1/2, 1/3)의 길이라고 3주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지의 보조가지인 종지는 수의 제한이 없다! 라고 했다.

 

 

 

그리고 하선용 이사는 수반꽂이는 절대적 수치보다 감성과 시각적 표현에 중점을 두며, 불필요한 가지는 피해야 하고, 가지의 중복이나 교차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라는 이야기와 함께 꽃꽂이를 가르치는 선생님과 배우는 학생들의 태도 등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를 하였다.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의 연구 발표 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의 홈페이지(www.ktfcs.co.kr)에서 볼 수 있다.

 

 

강서뉴스 한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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