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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단풍-부석사 은행나무

소백산 단풍-부석사 은행나무 이번 주말 절정

기사입력 2019-11-03 오전 7:16: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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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단풍-부석사

은행나무 이번 주말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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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말, 단풍 절정을 맞아 소백산국립공원의 희방폭포, 죽계구곡 등의 단풍 명소들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점차 하강하는 기온을 고려하면 이번 주말을 끝으로 소백산 단풍은 내년을 기약해야할 것이다. 다만 온화하고 건조한 날씨 덕에 아직 가을단풍이 지속되고 있어 방문이 쉬운 저지대를 중심으로 느긋이 만추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18년 세계문화유산(유네스코)으로 지정된 부석사는 소백산 동쪽에 위치해 다른 지역보다 햇볕이 잘 들어 이번 주부터 풍이 예쁘게 물들기 시작했다. 사진작가들에게 더 유명한 부석사 은행나무 길은 오는 주말부터 황금빛 자태를 드러낼 예정이다.

 

 

 

113일까지 부석사 일원에서 개최되는 영주 사과축제에서는 맛좋은 영주사과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직접 운영하는 축제부스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 가을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 외의 추천 소백산 가을여행지로는 언제 방문해도 가슴 시원한 희방폭포’, 아담한 희방사역부터 경북-충북의 경계인 죽령까지 이어지는 죽령옛길이 있으며, 이번 가을 새롭게 단장한 소백산의 숨은 명소점마·좌석코스(소백산12자락길)’와 계곡을 따라 사박사박 낙엽길을 걸을 수 있는 죽계구곡을 추천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현태 행정과장은화려하지는 않지만 은은한 소백산의 늦가을을 보다 많은 국민들께 보여드리고 싶다.’, ‘다만 국립공원 전 지역은 흡연이 금지되어 있으며, 특히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으니 소백산을 방문하시는 탐방객들께서는 부디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천사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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