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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백운산벚꽃축제 잠정

제18회 백운산벚꽃축제 잠정 보류

기사입력 2020-03-12 오전 9:54: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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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백운산벚꽃축제 잠정 보류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개최 결정



 

대표적인 지역 봄꽃 축제인 백운산벚꽃축제가 코로나19 사태 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된다.

 

우리지역 코로나19 발생환자는 지난 222일 발생한 환자 1명 외에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인근 시군이나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백전면문화체육회에서는 지난 7() 오전 11시 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 15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하여 제18회 백운산벚꽃축제 개최여부에 관하여 논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개최시기를 445일 양일간으로 하되 개최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벚꽃축제 개최여부와 상관없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경백리 하대평에서 운산리 시리절까지 약 7km 구간 벚꽃길 조명등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축제개최 여부와는 상관없이 상춘객들이 벚꽃구경을 위해 벚꽃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혹시나 모를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대책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백운산벚꽃축제는 수동면에서 백전면까지 약 15km에 걸쳐 수백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해마다 봄이면 수많은 상춘객이 방문하는 축제로 지역 농산물 판매와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공연, 볼거리 등을 제공해 왔다.

희망천사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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